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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블랙케디스 / 2020-11-08 / 조회수 : 1208 / 추천 : 418
플라이낚시 그리고 외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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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30대 초반 첫 캐스팅이후 벌써 6짜를 목전에둔 5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군요.
그동안 같이 조행했던 이창석님, 힐크릭 예전 임사장님,고인이되신 미사리 횟집사장님, 플라이훅을 예술가 처럼
만드시다 지금 플라이뱅크 훅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박선배님, 안산 친구 김태신목사, 그리고 친구 영식이등등...
지금은 모두 잘지내고들 계신지,
가끔 홀로 차몰고 강원도 한적한 계곡에서 캐스팅 할때쯤이면,
그들과 함께했던 추억들로 웃음짓는 내모습을
볼때, 참! 바람과 같은 시절추억이란게 이런거구나란 생각에 외로운 사람들이란
노랫말이 떠오르는 아이러니를 느끼기도 합니다.
지금은 혼자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버린 계곡캐스팅... 언젠가는 가보리란
생각만 머릿속에서만 감돌뿐 고장난 시계처럼 시간만 흐르고 있군요.
언젠가...
기화천 조행후 평창 은행잎 가득한 길가에서 한동안 멍때렸던 기억,
내린천 저녁 가을바람을 즐겼던 시간들,
흥정계곡 물소리따라 걷던 가을날의 기억,
대이리계곡 가을밤 차박 모닥불 기타치며 불렀던
외로운 사람들이란 노래의 주인공들과 내 마음속 깊숙히 간직되었던 아련함들
모두 메이드 바이 플라이낚시란걸...

모두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물가에서 뵙길...^^



[2017.10.12]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담당자입니다. / 고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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